보증 인원 계산기에서 먼저 정할 것은 미정 하객을 어떻게 볼지입니다. 미정은 아직 참석도 불참도 아닙니다. 미정 인원을 전부 참석으로 세거나 아예 빼면 현재 예상값이 한쪽으로 쏠립니다. 그래서 참석 확정, 미정, 불참을 따로 기록하고 미정에 적용할 비율을 하나의 가정으로 둡니다.
이 비율은 실제 참석을 맞히는 답이 아닙니다. 회신이 아직 없는 인원을 이번 계산에서 얼마나 반영할지 정한 값입니다. 예식이 가까워지고 답변이 모이면 미정 인원과 비율을 다시 바꿉니다. 이전 값도 메모에 남기면 숫자가 달라진 이유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계산 전에 만드는 표
| 항목 | 직접 적는 값 | 자동으로 구하는 값 |
|---|---|---|
| 참석 확정 | 하객 명단의 참석 상태와 인원 | 참석 인원 합계 |
| 미정 | 답변 대기 상태와 인원 | 미정 인원 합계 |
| 불참 | 불참 상태와 인원 | 불참 범위 확인용 |
| 미정 하객 참석률 | 이번에 정한 비율 | 미정 반영 인원 |
| 보증 인원 | 계약서에 적힌 값 | 비교 기준 |
| 식대 1인 단가 | 계약서 또는 견적의 값 | 예상 식대 |
하객 명단은 한 줄에 이름, 관계 메모, 측, 참석 상태, 인원, 청첩장, 관계, 메모를 둡니다. 참석 상태는 참석·미정·불참 중 하나로 통일합니다. 한 가족이 두 명이면 인원 칸에 2를 적습니다. 불참이라고 해서 인원을 0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상태만 불참으로 두고 인원은 초대한 그룹의 수를 보존해야, 상태별 합계가 무엇을 뜻하는지 혼동하지 않습니다.
빈 문서에서 계산기를 만드는 셀 배치
새 시트 A1:B20에는 명단을 만듭니다. A1은 상태, B1은 인원입니다. A2:B4에 가상값 참석 / 132, 미정 / 36, 불참 / 12를 넣어 보세요. 같은 사람의 답이 바뀌면 새 행을 만들지 말고 A열 상태만 참석·미정·불참 중 하나로 바꿉니다. B열 인원은 그 초대한 그룹의 실제 인원으로 남깁니다.
D1:E9에는 계산표를 둡니다. D2~D9에 차례로 참석 합계, 미정 합계, 미정 참석률, 예상 인원, 보증 인원, 식대 기준 인원, 1인 식대, 예상 식대를 적습니다. E2에는 =SUMIFS($B$2:$B$20,$A$2:$A$20,"참석"), E3에는 =SUMIFS($B$2:$B$20,$A$2:$A$20,"미정")를 입력합니다. E4는 계산식이 아니라 작성자가 정하는 가정입니다. 60% 또는 0.6으로 입력합니다.
E5에는 =ROUND(E2+E3*E4,0), E7에는 =MAX(E5,E6), E9에는 =E7*E8을 넣습니다. E6은 계약서의 보증 인원, E8은 계약서 또는 견적의 1인 단가를 직접 넣는 칸입니다. E2, E3, E5, E7, E9는 수식 결과입니다. 회신이 오면 명단 A열을 고친 뒤 결과칸이 함께 바뀌는지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미정 2명을 참석으로 바꾸면 미정 합계는 2명 줄고 참석 합계는 2명 늘어야 합니다. 불참으로 바꾸면 두 합계에서 모두 빠집니다.
가상 숫자로 계산하기
참석 확정 132명, 미정 36명, 불참 12명이라고 가정합니다. 미정 하객 참석률을 60%로 정하면 예상 인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132 + (36 × 60%) = 153.6명
사람 수를 비교표에 적기 위해 이 예시에서는 ROUND(153.6,0)으로 154명으로 반올림합니다. 반올림은 이 글에서 독자가 표를 만들 때 선택한 표시 규칙입니다. 판매 파일이나 예식장 계약에 같은 반올림 설정이 있다고 뜻하지 않습니다.
계약서의 보증 인원이 가상으로 150명이라면 식대 기준 인원은 MAX(150, 154) = 154명입니다. 1인 식대를 가상으로 65,000원으로 두면 154 × 65,000 = 10,010,000원입니다. 단가와 계산 결과 모두 실제 견적이 아닙니다.
같은 명단에서 미정 참석률만 40%로 바꾸면 132 + (36 × 40%) = 146.4명입니다. 이 예시에서는 146명으로 비교합니다. 보증 인원 150명이 더 크므로 식대 기준 인원은 150명입니다. 이렇게 비율 하나가 계산 기준을 바꿀 수 있으므로, 계산기에는 비율을 숨기지 말고 입력칸으로 둡니다.
입력칸과 계산칸을 분리합니다
입력칸은 식대 1인 단가, 보증 인원, 미정 하객 참석률입니다. 이 세 값은 계약 내용 또는 현재 가정이 바뀔 때만 고칩니다. 하객 명단의 입력칸은 참석 상태와 인원입니다.
계산칸은 참석 확정 인원, 미정 인원, 예상 인원, 식대 기준 인원, 예상 식대입니다. 계산칸을 직접 덮어쓰면 명단을 갱신해도 숫자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든 엑셀이라면 위 E2·E3처럼 SUMIFS의 인원 범위, 상태 범위, 조건을 모두 지정합니다. 식대 기준 인원에는 MAX(예상 인원, 보증 인원)을 씁니다.
측별 인원을 따로 볼 경우에는 신랑측, 신부측, 측 미지정의 참석·미정 반영값을 각각 계산한 뒤 합치는 방식도 있습니다. 이때 전체를 먼저 반올림할지 측별 값을 먼저 반올림할지는 표 작성자가 정해야 합니다. 어떤 방식을 택했는지 메모에 적고, 매번 같은 규칙을 적용합니다.
갱신과 검산 순서
- 계약서의 보증 인원과 식대 단가를 입력칸에 적습니다.
- 하객마다 상태와 인원을 적고, 불참 행도 지우지 않습니다.
- 미정 하객 참석률을 가정값으로 기록합니다.
- 예상 인원 계산 결과가 소수면 적용한 반올림 규칙을 확인합니다.
- 예상 인원과 보증 인원 중 큰 수가 식대 기준 인원이 맞는지 봅니다.
- 회신이 오면 상태를 갱신하고 같은 순서로 다시 계산합니다.
- 최종 인원과 변경 가능 조건은 계약서와 예식장 안내로 확인합니다.
실제 보증 인원, 식대 단가, 인원 변경 마감은 예식장 계약마다 다릅니다. 이 글은 계산 방법을 설명할 뿐 계약 조건이나 실제 참석 인원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출처 확인
아래 Microsoft Support 문서는 MAX, ROUND, SUMIFS 함수의 사용법을 확인하기 위해 2026-09-21 00:46 KST에 실제 GET으로 HTTP 200을 확인했습니다. 가상 하객 수나 식대 단가의 근거는 아닙니다.
- MAX 함수: https://support.microsoft.com/ko-kr/excel/functions/max-function
- ROUND 함수: https://support.microsoft.com/ko-kr/excel/functions/round-function
- SUMIFS 함수: https://support.microsoft.com/ko-kr/excel/functions/sumifs-function
파일에서 같은 흐름을 쓰려면
결혼 준비 예산·잔금·하객·축의금 올인원 엑셀에서는 설정!C6:C8에 식대 1인 단가, 보증 인원, 미정 하객 참석률을 입력합니다. 하객식대!E14:F413에는 참석 상태와 인원을 적습니다. 하객식대!C4:C8은 입력칸이 아니라 계산 결과입니다. 파일은 크몽 승인 전이라 현재 URL이 없습니다. 승인 뒤 아래 자리에 링크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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